새희망 소식입니다.
아직 채 여름이 물러나기도 전에
우리는 여느 때보다 이른 추석을 맞이합니다.
달갑지 않은 교통체증을 견뎌야 하지만
우리는 기쁜 마음으로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고향을 찾습니다.
홀로 외로이 명절을 보내는 이웃이 없기를 희망하며
모두에게 즐겁고 행복하고 따뜻한 추석이 되기를 바랍니다!!!!!
- (사)새희망나무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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